HOME > 마을담화 > 자유게시판          정동섭 2010/04/28 09:49 2500      가입인사 제가 고향을 떠나온지도 20년세월이 흘렀군요.. 그때만해도 삼강이라는 곳이 초라하기 그지없는 산골시골마을이었지요.. 근데 지금은 엄청나게 예쁘고 아담하게 변해져 있네요....실로 가슴 뿌듯하네요 내 고향이 삼강이라는 사실이요.. 많이 발전해서 좋긴한데 정겨움이 예전보다 조금 사라진것이 조금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앞으로 카페활동도 많이하고 삼강주막과 체험마을 홍보도 많이하고 삼강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삼강주막 반갑습니다. 정동섭 선생님~ 저는 삼강마을 관리자 신지혜라고 합니다. 마을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 선생님께서 기억 하시는 삼강과는 모습이 많이 바뀌어서 아쉬운 점도 있으실꺼지만... 아무도 찾지 않아 사라지는 마을보다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어 입소문이 나는.. 자랑스러운 마을이 되도록 마을분들도 노력하고 있기때문에.. 멀리서라도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주시고 글도 남겨주세요~ 선생님 글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2010/04/28]         비번 : 59   5. 20~5. 22 김주표님 일행 황토방 예약완료 되셨습니다.   2010/05/07 0 2703 58   5. 1 하진덕님 황토방 예약완료되셨습니다.   2010/04/28 0 2716 57 정동섭   닉네임사용 [1]   2010/04/28 0 2384 정동섭   가입인사 [1]   2010/04/28 0 2500 55 사과향기   ^_^ [1]   2010/04/27 0 2247 54   5. 6 목요일 (주)유인테크 워크샵 예약되셨습니다.   2010/04/21 0 2576 53   4. 24 최명춘님 일행~ 황토방 예약하셨습니다.   2010/04/21 0 2524 52   4. 24 토요일 서혜영님~ 마을회관예약하셨습니다.   2010/04/21 0 2560 51 사과향기   봄이네요~~~ [1]   2010/04/08 0 2315 50   4.9 금요일 박창수님 일행 마을사랑방 예약완료되셨습니다.   2010/04/02 0 2445   [22] [23] [24] [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