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을담화 > 자유게시판          2013/02/14 15:34 1686      봄은 어느새 여기에... 봄이 왔습니다. 아직은... 아직은... 하는새 봄은 왔습니다. 겨울이 갔습니다. 겨우 겨우 익숙해지려 하니 어느새 겨울은 가버렸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가을은 나에게 다시오리라 말하고 갔지만 봄이 먼저 와버렸 습니다. 다음은 여름이라 하더이다. 봄에게 마음을 주는순간 여기에 여름이 찾아올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은 가을이지요...      비번 : 241   하회마을 전경   2013/04/17 0 1602 240   이름모르는 야샹화   2013/04/16 0 1744 239   삼강에서 회룡포까지 가벼운 산행   2013/04/15 0 1642 238   삼강리의 이곳저곳을 담아봅니다.^^   2013/03/10 0 1588 237   비단잉어   2013/02/27 0 1818 235   明   2013/02/21 0 1643 234   페르세포네의 석류   2013/02/18 0 1754 233   아버지 제우스, 어머니 데메테르, 배우자 하데스 인 여신의 이름 ...   2013/02/15 0 2258   봄은 어느새 여기에...   2013/02/14 0 1686 231   2012년봄   2013/02/13 0 1639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