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게 웃고 계신 리포터님~
쌍둥이 부모님과 함께 인터뷰 중이십니다.
두 번째 사진은 마을 해설사님의 주막에 관련된 인터뷰~ 촬영 장면
역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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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을 찾아 준 쌍둥이 형제~
어찌나 하는 행동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지 매력에 빠졌습니다.
아궁이에 장작을 지피는 일이 신기한지..
불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뭇가지를 넣는데..
주막에 오신 분들의 이목을 좀 끈 녀석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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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는 모습이 신기한지.. 지켜보고 있는 아이들..
다음은.. 떡매치기 체험 촬영중~
처음 들어보는 떡매는 꽤나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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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매치기 체험이 끝난 후
마을로 이동하셔서.. 마을 이장님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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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마을에서 진행 중인..
양반자전거 체험과 양반도포입어보기를
체험마을 위원장님께서 손수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어험~ 하고 양반이 되어 보시고 조금은 요상스럽지만..
도포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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