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풍양중학교 18회 동기생분들께서 저희 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친구분들이 멀리서 오시는 동안 총무님과 소장님께서 동창회 현수막 작업을 위해서..
먼저 방문해 주신 사진입니다.
저희 원두막에 이름표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아직 동창회를 못 해본 저는 이런 것 하나하나 너무 신기했고 부러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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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드시기 전 저희 체험관에 앉아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입니다.
주차장에 차가 꽉! 차 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뿌듯 한 거 있죠?
그만큼... 바쁘신 와중에도 동창회에 많이 참석해 주신 흔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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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저녁 식사로 제공된 음식 중 일부입니다.
이 날 인기 메뉴는 부추를 콩가루에 묻혀 놓은 음식이었는데요..
다들.. 옛 생각 나신다며 별거 아닌 것 같은 이 음식을 좋아해 주셨답니다.
저녁 드시고 계신 우리 풍양중 18회 동기생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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