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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마을 2009/08/26 19:30 640
     8.9 풍양중 18회 동창회 흔적 Ⅱ

8월 8일 첫날 일정을 마치시고... 두 번째날 모습들입니다.
아침 식사를 빨리 마치시고...
체험진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관복 입으신 분이 풍양중 18회 회장님이신데요..
원래는 간단한 시험을 통해서 장원급제자를 뽑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이 날은 회장님이 대표로 관복을 입어 주셨습니다.
동창회 회장님께서 인기가 많으셔서 친구분들과 사진 찍기 바쁘셨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뿅! 하고 되돌아 간 듯...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해맑게 웃으시는 분들의 사진을 보니..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 때 생각에 웃음이 지어지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중학교 다니실 때도 이렇게 남여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서로 좋아해도 표현은 못하고 일부러 장난만 쳤었는데...
이제는 친구분들끼리 다정히 사진 찍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 ^
오른쪽 3장의 사진은...
관복을 입으신.. 어사가 행차하시는데...
다들... 멀뚱히 있으시면 안되겠죠?
'업"이라고 하는 인사법으로 예를 갖추는 모습입니다.
사진이 화~사해 보이시죠?
저희 마을이 야심차게 준비한 조롱박 길입니다.
저 곳에 들어가면... 아무 근심, 걱정을 잊고 기분이 맑아 진답니다.
풍양중학교 18회 가족분들도 웃음꽃을 피며 조롱박 길을 걸었습니다.
우리 이쁜 여사님은... 제가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오셔서...
특별히 올려드렸습니다.
사진은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삼강강당으로 이동중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4장의 사진 중 핵심은...
담뱃대를 물고 계신 두 분이신데요..
담배를 가루내어 예전에 피우던 방식으로 재연해 보시는 사진입니다.
포즈가 남다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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