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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19:12 645
     8.30 포항에서 오신 고승보, 부금숙 부부!

6년전부터 삼강주막을 찾아오시려고 하셨다는 고승보님~
포항에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저희 마을을 찾아 주셨습니다.
옛 것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두 부부께서는..
저희 마을에 있는 과거길 체험을 하시고자 오셨답니다.
다정하신 두 분 모습과 함께 여행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조롱박터널에 오신 김에 흔적을 남기셔야겠죠?
아랫쪽에 달린 털이 보송보송한 녀석을 찾기란 힘든데..
때마침.. 부금숙님께서 한 녀석을 찾아 내셔서..
고승보님께서 예쁘게 글씨를 새겨주셨습니다.
거리가 멀더라도.. 꼭! 다시 한번 방문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마을을 찾아주신 다른 분들께.. 고승보님께서~
길을 비켜라~~ 어험!~ 라는 한 마디에... 다들 한 번씩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두 분 오늘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조롱박 자라는 모습은 조만간 담아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음력 8,9월에 보름달 아래 이슬이 내릴 때.. 그 풍경을 살려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었으면 하신다는 말씀..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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