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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18:15 340
     8.15 신현정님 가족~

낙서판에 낙서하는라 정신 없는 아이들....
우물 구경도 하고... 고기 구워먹기 위해...
숯에 불 붙이는 곳에 옹기종기 모여서 부채질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숯이 타면서 나오는 불빛이 반딧불이 같다며.. 서로 부채질하겠다고 하던..
모습이 아직도 훤하네요..
원두막에 누워서 귀신 얘기를 하는 아이들..
제 나이를 물으며 여기는 숫자 5가 들어가는 사람만 올 수 있다는 말에...
사진만 찍고 나왔답니다. ^^
어른들께서는 족구를 하신다며.. 족구장으로 고고씽~
마지막으로 삼강마을에 오신 기념으로 사진 한장 부탁 드렸더니..
기꺼이 포즈를 취해 주셨답니다..
가시면서 흔들어주신 손... 감사하며...
내년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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