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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18:01 567
     09.9.13 부산 민학회분들..

민속, 문화 등을 연구하시는 분들..
예전에 주막이 복원되기 전에도 다녀가셨다고 하신다.
이야기를 많이 나눠 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움이 남지만..
이렇게 우리 민속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예천의 공처 농요 분들을 모시어 강둑에 올라 농요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지루할 틈도 없이 흥에 겨워 사진 찍는 내내..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예천 공처 농요는다른 이웃 지방의 농요가 혼입되지 않고 이 마을에서만 전해 오는
순수성과 소박성이 두드러진 민요라 더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심기 소리, 논매기 소리, 걸채 소리, 잘개질 소리, 치나칭칭 다양한 농요가 삼강주막안에
흘러 퍼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 민학회 분들께서 사진찍기에 취미가 있으셔서 농요 한마당이 끝난 후에도...
다시 한 번 부탁드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주막에서 시원한 막걸리를 체험하신 후 다음 여정을 향해 떠나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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