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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마을 2009/10/21 14:34 547
     9. 26 대구 생명의 숲 가족분들 ^ ^

대구 생명의 숲 가족분들께서...
저희 마을을 찾아 주셨답니다.
"마을 숲으로 떠나는 짧은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가족분들께서
모이셔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신답니다.
정말 멋진 분들이시죠?
삼강이 내려다 보이는 강둑에 올라서서 이장님의 주막에 관한 이야기도 듣고
민속자료로 지정된 주막을 직접 보면서...
주막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산딸나무라는 애칭을 가지신 이쁜 홍은경 선생님 얼굴도 보이네요 ^^
정말 작은 청개구리를 발견한 아이들이 서로 만져보기도 하고 눈으로 관찰하는 장면입니다.
도시에서 온 친구들이라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신기해 하면서 너무 예뻐했답니다.
저도 신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는.... ^ ^;
대구 생명의 숲 가족분들은... 주막 내부도 그냥 지나치시지 않으시고...
다락방 구경도 하시며 작지만 주막이 참~ 효율적으로 지어졌다면서...
감탄을 하셨답니다.. 작은 집에 필요한 건 다 있으니깐 말이예요...
다시 한 번 멋진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 었답니다.
주막에 와서 들돌을 한 번 안 들어 보고 가면 섭섭하곘죠?
공주님들 둘이서 영~차! 힘을 내어 들어보지만..
쉽게 들린다면.. 도전하는 재미가 없겠죠?
우리 왕자님~ 꼬마 친구는 제가 잡아준 잠자리를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오래 잡고 있으면 못 날아간다는 말에...
잠자리와 짧은 만남 후 놓아 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마을 이장님의.. 깜찍한 하트와 함께...

멋진 생명의 숲 가족분들은 다음 코스로 향해 떠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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