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을담화 > 마을알림터          2012/11/21 10:42 3834      외갓집 삼강 주막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 글 박윤희 엄마 따라 나룻배 기다리던 외가집 강나루 얼큰하게 취한 주막 오가는 이 시름 달래주던 곳 엄마 품이 그리워 찾아든 삼강주막엔 사공은 어딜가고 나룻배는 배가 고파 죽었나 서러움에 물동이 가득 그리움 이고 돌아온 외갓집 강나루 105   까치야 까치야 ^^   2013/01/14 0 1735 104   설문조사   2013/01/11 0 1538 103   謹賀新年   2013/01/10 0 1616 102   메리 크리스마스!! ^^   2012/12/21 0 1841 101   우망초등학교 18회 동기회   2012/12/20 0 2665 100   늦가을, 비룡교를 건너   2012/12/20 0 1741   외갓집 삼강 주막   2012/11/21 0 3834 98   위원장 아드님 진관 씨 결혼식   2012/11/11 0 1710 97   2012 예천 농산물 축제   2012/10/11 0 1884 96   추석연휴 영업   2012/09/27 0 1818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