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장님~~ 저번 9월에 인사들이고 오랜만이죠? 여전히 많이 바쁘셔 보입니다. 주막마을이 나날이 인기가 좋은거 같아요,,한번씩 민박예약을 조회해 보면 항상 예약이 다 차있는 것을 보니 제마음이 다 흐믓해지네요~ 건강 생각하시면서 일하세요, 요즘 '신종' 말이 많아서 감기 걸리면 큰일 나니깐요~ 목소리가 맑은 우리 사무장님....건강하세요~
삼강주막
사과향기님~~ ^^ 반갑습니다!~ 퇴근하려던 찰나!! 자유게시판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나가야지 하고 들어와봤더니... 반가운 분의 이름에 가던 길을 멈추고 바로 의자에 앉았습니다. 센스있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저희 마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더 고맙습니다. ^^ 저희 한 번 만나 뵈어야하는데.... 그렇죠? 암튼... 가끔씩 시간 나시면 글도 남겨주고 해주세요.. 사과향기님 이름만 보면 신나거든요 !~ 아무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저도 골골 거리긴 하는데... 튼튼하니깐 걱정 마시고... 우리 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제가 언제 한번 구미 놀러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싸랑하는 사과향기님~~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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