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을담화 > 자유게시판          김란 2010/01/20 10:47 241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얼굴 없는 만남 우린 얼굴이 아닌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네요 마음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글 속에서 당신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슬픔이 담긴 가슴 아픈 미소를.. 때로는 애정이 가득 담긴 따뜻한 미소를.. 때로는.. 때로는 행복에 겨워 웃으며 우는 눈물을.. 열린 문틈으로 엿보았답니다. 사랑이라는 꽃을 먼저 피워 올릴수 있었던건 얼굴 없는 만남이었기에.. 할 수 있었던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사무장님~ 새해 인사가 늦엇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또 이렇게 한살 먹네요~~ 배 불러요~그만 먹고싶어요~ ^&^ 새해엔 더 예뻐지시고, 건강하시도, 하시는 일 다~잘되시길 기도할게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방문글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따뜻한 봄날이 되면 또 활기를 띄는 삼강마을이 되겠죠? 화이팅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이 보시좋아요~~ 그럼 나중에 또 들어올게요~ 빠이~     삼강주막 알겠습니다. 언니는 취소할께요~ 사과향기님~ 지금은 좀 추우니깐.. 날씨 따뜻해지면 한번 놀러오세요~ 제가 주막에서 드실 수 있는 건 모두 대접해드릴께요~ ^^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당!~ ^^ [2010/01/22]        사과향기 언니라고 부르니 내가 많이 늙어버린거 같은 느낌은 뭐죠? ^&^ 저도 주막에 한번 놀러가봐야 되는뎅,,,, 아이들이랑 시간이 안맞네요~~ 꼭 가보도록 노력할게요~ 가면 맛나는거 주는감요? ㅋㅋㅋ [2010/01/22]        삼강주막 "얼굴없는 만남"이라는 좋은 글이 너무 와닿네요~ 처음에는 사과향기님이 쓰신 글인 줄 알고... 역시~ 글 솜씨 좋으시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출근하자마자.. 너무 좋은 글로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저도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사과향기님 말씀대로 저도 배불러서 나이 그만 먹고 싶은데... 자꾸 먹게 되네요~ 그만큼 연륜으로 쌓여서 돌아오겠죠? 자주 놀러 오셔서 안부 묻기로 해요~ 언니! ^ ^ 제가 구미 꼭 놀러가도록 해보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용 ^0^ [2010/01/21]         비번 : 39   사무실에서 본 눈 온 날 삼강마을 모습 [2]   2010/01/26 0 2613 김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2010/01/20 0 2412 37   대한민국정책포털 "공감코리아"에서 퍼온 카툰입니다. NO. 2   2010/01/17 0 2797 36   대한민국정책포털 "공감코리아"에서 퍼온 카툰입니다. NO. 1   2010/01/17 0 2831 35 임경수   삼강주막에서 색소폰 연주 [1]   2009/12/14 0 2688 34   삼강마을 풍경 두번째....   2009/11/12 0 2650 33   삼강마을 풍경 첫번째...   2009/11/12 0 2531 32 김란   사무장님~~^&^ [1]   2009/11/04 0 2843 31 김선율   방금 가입했답니다^^ [1]   2009/10/27 0 2503 30 박용흠   기쁜소식 [1]   2009/10/01 0 2660   [24] [25] [26] [27] [28]